세종체임버홀에서 협성대학교 연주회 'Piano Sunshine' 가 있었어요
다양한 시대의 대표적인 앙상블 작품부터 동시대 재즈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 지난 10월 낭만의 피아노 선율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레드 드레스를 피아니스트 한지혜님께 피팅 후 구매 하셨어요.
일을 마치시고 늦은 저녁에 방문하시어 드레스 피팅을 하셨고 매장의 많은 드레스를 둘러 보시고 넘 좋아 하셨답니다. 에너지가 충만하고 밝고 아름다운 피아니스트 한지혜 교수님, 루나가 열심히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구 다시 뵙기를 기다릴 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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