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네 드레스 샵 고객님들 중 많은 분들이 루나와 얼굴 한 번 본 적도 없이 루나를 믿고 루나네 드레스를 구입해 주시고 계시는 분들이 계세요... 충남 대전에 계시는 라뮤즈 연주회의 올리브 김연옥 의장님도 그 중 한 분이시죠~

김연옥 의장님 원래 직업은 뮤지션이 아니시고 약사시며 대덕구 약사회 의장님으로 약국을 운영하시면서도 프로페셔날한 알토색소폰 연주 실력으로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이시며 테너색소폰을 연주하시는 남편 뽀빠이 조진래님과 함께 많은 봉사활동과 벌써 86회째에 이르는 "라뮤즈 연주회"에서 공연도 하시고 계신답니다.

  많은 공연에 앞서 늘 드레스를 신경쓰셔서 고르시는데, 주로 공연의 음향감독과 매니저 역할을 동시에 하고 계신,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이시자 든든한 남편이신, 뽀빠이 조진래님께서 부인 올리브 김연옥 의장님을 위해 연주곡과 무대에 컨셉에 맞은 드레스를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시면서 고르고 또 고르신답니다..~~^^ 

먼저 여러 드레스를 고르신 후 또 다시 루나와 몇 차례 상의를 하신 끝에 레드 연주 드레스가 간택이 되었어요..

지난 9월30일 올리브 의장님께서 레드 연주 드레스와 함께 제 86회 라뮤즈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치셨다고 합니다.

가을의 정취가 흠뻑 느껴지는 매럭적인 알토색소폰 연주를 감상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