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심 깊은 조교님 방문으로 주말 저녁은 루나맘이 따뜻하고 감사했습니다.
일요일 연주회 무대를 위하여 후시아 연주드레스를 선택하셨어요
드레스 샵 입구부터 "넘~~예쁘다"라고 좋아하시는 모습과 반짝이는 눈동자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배려심 깊고 순수한 조교님은
핑크 연주드레스 또한 아름답게 어울렸어요.
일요일 연주를 성황리에 잘 맞추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만남을 좋은 인연으로 계속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고객니믜 동의에 의해 포스트 된 자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