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하신 신부님께서 4월 제주도 스냅쵤영을 위해 이브닝드레스를 보시러 내방하셨지요.
방문전에는 빈티지 셀프웨딩용 드레스를 구매하러 오셨다가 여러 칼라 드레스를 보시고 마음을 마꾸셨네요.ㅎㅎ
봄이라 그런지 아니면 신부님 마음이 꽃 처럼 예쁘서서 그런지 화사한 봄 칼라의 드레스를 고르셨고, 피팅하신
칼러 드레스마다 모두 하나 같이 화사한 봄날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한 송이 꽃처럼 화사고 단아했답니다.
나무 아름다우신 신부님과 자상하신 신랑님께서도 드레스를 고르시고 루나랑 사진도 같이 찍고
너무나 아름답고 다정한 커플이셨어요. 결혼을 축하드리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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